장혜진 (배우)
[인터뷰] 장혜진, 다시 찾은 배우의 길...“삶이 연기에 녹아들다”
배우장혜진 15kg 남편 기생충
실제로 장혜진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남편과 함께 결혼식 입장을 했었다고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출신으로, 1998년 영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에서 단역인 비서 역을 맡으며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