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디갤
과제가 싫습니다. :: 캇데쿠 유곽 AU
내가 찌통쩌는 짝사랑수들 추천해줄까?
바쿠고가 제 딴에는 조심한다고 천천히 미도리야의 등을 쓸어 내렸다.
미도리야가 풀죽어 제 발치를 내려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