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평화에 미군 떠나자 탈레반 中에 열렬한 구애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다시보기 링크
이제 우리들은 저 태극기 밑에서 조국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를 맹세하고 뭉쳤으니 이제 무엇이 무섭고 그 무엇에 굴할 소냐.
사람이 바쁘니까 함지까지 성화를 부린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