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공소장 - 박범계 ‘이성윤 공소장 유출’ 진상 확인 지시
檢
법무부 ``이성윤 공소장` 유출, 징계 사안에 해당`
'이성윤 공소장 유출' 놓고 박범계
[단독] '이성윤 공소장 유출' 수사보고서, 파견 경찰이 작성·결재
‘이성윤 공소장’ 사후 유출 경위조사 잇단 비판
![공소장 이성윤 [단독]이성윤 공소장엔…조국](https://www.sisajournal.com/news/photo/202105/217439_125560_2314.jpg "공소장 이성윤 공수처 '이성윤")
이성윤 측근이 공소장 유포했나…“수사팀에 덮어씌우기”
'이성윤 공소장'이라는 진상
[단독] '이성윤 공소장 유출' 수사보고서, 파견 경찰이 작성·결재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수사를 시작한 것이다.
이에 수원지검 수사팀은 공수처 파견 경찰관들이 허위로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며 이들을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맑은소리
특히 B 경정은 김진욱 공수처장 직속 수사과에 근무하며 사건 법리검토부터 압수수색까지 전방위적으로 관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 관계자는 '징계를 염두에 둔 감찰 절차에 들어간 걸로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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