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기 만루포+루친스키 11승' NC, 한화 16대4 대파[창원 리뷰]
NC 구단주 사과·대표이사 사퇴…선수 4명 중징계, 키움·한화 선수도 ‘동일 외부인과 만남’ 파문 커져
[대전 리뷰]'양의지 4타점+신민혁 4승' NC, 한화 6대3 제압
'꼴찌의 반란' 한화, 리그 1위 NC에 기막힌 8 대 5 역전승
10월 28일 KT 대 NC, 히로시마 대 요코하마, SSG 대 두산, 롯데 대 기아, 한화 대 엘지 경기
트레이드설에 휘말린 한화 마무리 정우람은 8회 등판해 2이닝 동안 1점을 줬지만,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NC는 이어진 8회말 공격에서 선두 타자 윤형준이 한화 오동욱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치면서 다시 격차를 벌렸다.
이어 후속타자 최진행과 정은원이 나란히 진루해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박승욱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의 찬스를 이어간 롯데는 안치홍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