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동인지에 엔딩 빼앗긴 만화…?
다가시카시
어린 시절에는 동생인 호타루처럼 막과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막과자와 함께 몰래 사온 편의점의 식품완구와 카드 게임 등의 물건들을 더 좋아해 가업을 잇는 걸 포기하고 편의점 점주가 된 것.
즉, 캐릭터의 다양성에 있어서도 짙은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