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건물과 나무만 그리는 아티스트 학창 시절 전교 꼴찌의 성적이지만 아무 걱정 없이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어 하는 최웅.
32:03:00 어? 18:18 마지막 방안은 아직 협의되지 않은 거 아니었나요? 49:35:00 글쎄요 뭐 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30:15:00 아이씨 30:16:00 야, 나 작업하고 있는 거 안 보이냐? 24:23:00 놀아 주는 건데요? 41:09:00 왜, 왜 전혀 생각을 못 했지? 황재성이 생각나는건 저만인가요? 반응형 출처: SBS 드라마 홍천기 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관련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2:33 참, 넌 참 좋겠다? 23:02 응, 난 최웅이야 23:03 넌 이름이 뭐야?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와 둘이서 버티고 버티며 성공 하나만을 목표로 두고 살아 온 국연수지만 최웅과 함께 일 때 만큼은 현실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었다.
청춘 로맨스 드라마인 만큼 아주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영화 마녀에 이어 또 한 번의 호흡을 보여줄 두 주연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의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