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들은 시청 남문 앞에서 집회와 삭발식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로 1년이 넘도록 전혀 영업하지 못했는데도, 코로나 상황이 악화하자 5월 16일까지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이어 6월 6일까지 또다시 집합 금지로 문을 닫게 됐다"며 "말라비틀어져 죽어가는 업소들을 두 눈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업주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2부제 시행으로 27일, 29일은 사업자등록번호 홀수가 신청하고 28일, 30일은 짝수만 신청 가능 손실보상금 오프라인 신청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