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영화 그대 고맙소 추석 극장가 유일한 위로
'그대 어이가리' 전세계 영화제 38관왕 휩쓸어!!
단독 진기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여주 낙점…김동욱과 호흡
진행자 : 갖고 싶기는 하죠? 진행자 : 올해 뉴스를 보면 트위터, 페이스 북을 빼놓고 얘기할 수가 없는데 사실 지금 은주 씨도 얘기했지만 제 주변에도 그렇게 열심히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최은주 : 네, 친척들이 다 계시니까 좀 많이 고민을 했었어요.
장희문 : 북한을 바라보는 인식이 이 사건들 이후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2011년 여러 가지 계획이 있을 텐데요, 모두 힘차게 새해를 시작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