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8번타자' 김민수 '무명에서 영웅으로'
삼성 김민수 '결승 투런' 롯데에 위닝시리즈
'데뷔 첫 홈런' 삼성 김민수, '서른 잔치' 시작되나
따라서 올 시즌 김민수가 보여준 뜻밖의 반전에 삼성팬들은 더욱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또 2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