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시장 선거에 나간 욘 그나르로, 2010년에 "최고당"이라는 장난 정당을 세우고 풍자적 공약을 세웠는데 실제로 당선되었다.
아버지를 따라 몽골에서 4년을 살다가 어머니에게 건강 문제가 생겨 우크라이나로 귀국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는 계속된 실책으로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매우 높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젤렌스키 후보는 거기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피라는 점이 어필하여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다가, 3월 31일 1차 투표에서 30.
어쨋든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반러 감정에 대한 골이 상당히 깊다는 것정도로 이해를 하고 있으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