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목요일쯤에 임명을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임명을 받으면 본격적으로 대변인직 활동이 시작될 것 같고요.
다만 과연 그 청년 비서관이라는 직책이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고 청와대가 임명을 하는 과정에서 능력을 과연 충분히 검증했는가.
이날 문자 참여건수는 총 12만1014건이고 이 중 유효투표수만 10만5321건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