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워도 지 꿈 끝까지 포기 안 하고, 가족 위해 헌신해도 힘든 내색 안 하는, 온실 같은 거 필요 없는 강한 사람"이라고 로맨틱한 고백을 전해 안방극장에 '심쿵' 유발은 물론 설렘 가득한 낭만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노래를 듣던 유야호는 놀면뭐하니 이동욱의 정체가 남창희 같다며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안해하는 유야호에게 카더가든은 "이 노래는 제가 소화를 잘 못한 것 같다.
목소리 좋으시고 노래도 잘해서 가수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배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