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할 날 폭증에 텅 빈 가락시장
코로나가 덮친 가락시장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과일부류는 기존 20일에서 18일 아침 경매 후로 휴업 시작일을 바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된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농수산물 이송 일을 하는 이들의 얼굴은 페이스쉴드 얼굴보호 투명 가리개 를 착용하고 있느라 땀으로 범벅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