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텔레그램 유포 명
악인사전
[단독]'제2의 n번방' 수사 착수.. 남성이 여성 100여 명 판매 일당 추적
유포된 신상정보 보고 '성희롱 문자'…뒤늦게 안 피해자들
대화방에는 A씨 자신의 영상을 포함해 100명에 가까운 여성들의 이름과 직장, 학교 등 신상정보와 함께 불법 촬영물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에서 비공개 수사를 하고 있거나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