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01• 일어나 보니까 키도 작고 초딩같던데 걔가 저보고 몇학년이냐고 하길래 중2라니까 갑자기 자긴 6학년이라면서 미안하다고 형인줄 몰랏다고 하길래 마무리 된거 같아서 앉으려는데 갑자기 제 꼬추를 지 손으로 몇번 주무르고 튀더라구요 바로 잡으려 햇는데 존나 빠르게 튀고서 좀 떨어진데서 춤추며 놀려댓지만 쫓기는 귀찮아서 그냥 앉앗는데 또 슬금슬금 오더니 뒤에서 절 잡아당겨서 넘어뜨리고 양다리를 잡아서 오토바이 햇어요ㅅㅂ 욕하면서 놓으라고 발버둥쳣는데 제대로 잡혀서 못벗어나고 너무 세게 밟히니까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면서 항복 항복 외쳣거든요? 16 59116 168 2018.
9 828• 이런말 하면 좀 이상하게 보일거같긴한데 군대가서 밥3끼 잘먹고 규칙적으로 빡세게 일하고 말년에 헬창되서 운동하고나서는 모든 증상이 전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