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진압시 대한민국의 국민이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
같은날 총리는 국회와 협의를 통해 헌법을 개정하고, 개헌 일정을 앞당긴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