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매 및 DB금지] 또 이날 C양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쓴 사과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 올라왔다.
그러면서 "B군의 성기가 크다는 소리를 듣고 장난삼아 손을 한 번 대 보고 뗐다"며 " 목 졸리고 있던 B군 얼굴이 빨개지고 가만히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멈추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중3 남학생이 중1 남학생 목 조르고, 중3 여학생이 성추행 경찰에 따르면 글을 올린 A양은 지난 13일 국내 SNS의 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중학생 5명 남학생 3명과 여학생 2명 이 남학생 1명을 대상으로 집단으로 괴롭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학생이다.
"면서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졸업사진은 서예지 본인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