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직관 두번째, 울산모비스 그리고 치어리더 박기량 우혜림 : 네이버 블로그
박기량(치어리더)
숏컷 했다가 페미로 오해받은 치어리더
안산성장앨범 하이치즈스튜디오에서 아기백일사진 촬영했어요 ♥
서현숙 치어리더 안 선언 :: 외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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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도 박기량의 실력에 놀랐을 정도.
야구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 대중들에게도 알려져서, '야구는 관심 없어도 박기량 보러 야구장 간다'라는 말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름이 현숙으로 1990년대생인 인물치고는 촌스러운 편이라 어릴 때부터 개명을 생각해 봤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치어리더가 된 뒤에는 현숙이라는 이름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개명할 생각을 접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