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안산 페미니즘 논란 이겨내며 한일전 16강 승리! (+ 숏컷에 자유를!!)
외국 선수가 과자 주자 17살 김제덕이 보인 반응, 난리가 났다 (움짤)
[올림픽] '양궁 3관왕' 시동 건 김제덕 쉬어서 파이팅은 : 네이트 스포츠
왜냐면 우리는 안이 가득 차 있을거로 생각하니까"라며 과대포장하는 해당 업체에 일침을 가했다.
현역 군인다운 멋진 경례로 마무리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해당 움짤을 본 대다수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바람 방향도 어제와 반대인 것 같다"면서 "더 과감하게 오조준 바람 강도를 계산해 과녁 중심부에서 떨어진 곳을 겨냥해 쏘는 기술 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