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계주 '값진 은메달'‥함께 웃었다
'불운'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진출 실패
[영상][쇼트트랙 여자 계주 준결승] 넘어져도 신기록!…쇼트트랙 강국의 위엄 '대박'
[아하 올림픽] 지금까지 이런 쇼트트랙은 없었다…남녀 혼성 계주 : 올림픽 : 스포츠 : 뉴스 : 한겨레
쇼트트랙 일정 남 5,000m 계주 / 여 1,500m 준준결승(2/16일)
최민정은 전날 여자 선수들 훈련 일정이 없었음에도 홀로 개인훈련을 하는 등 열의를 불태웠다.
이 중 네덜란드는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프랑스가 은메달을,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개인전은 한바퀴를 남기고 종이 울리는 반면 계주는 3바퀴 전에 총소리로 남은 바퀴수를 알립니다.
특히 중국팀이 꼴찌로 결승선을 통과했음에도 진출한 점, 중국팀의 어드밴스드로 실격 처리된 팀도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