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성당 의 기적 - 마리아의 구원방주
[인터뷰]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나눔, 하루하루가
![성당 기적 안나 의 [인터뷰] '안나의](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AzMjVfMTc5/MDAxNTIxOTY2ODgwMjI3.UPgrm99qZKD2uCcOmerV45qq49x3t3ChfDck0_zKyO0g.hKTbCspzGVDbw_RL8IaXnzUvcir_m23bOn0ilKmZoj0g.JPEG.ds2hcg/03-마이클_이얼리.jpg?type=w2 "성당 기적 안나 의 [인터뷰] '안나의")
춘천 죽림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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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록 :: 안나 성당의 기적 (2008)
인간 위뿐만 아니라, 먹는 것뿐만 아니라 몸도 있습니다, 정신도 있습니다.
예수의 오른쪽에는 성모 마리아가, 왼쪽에는 세례 요한이 '데이시스 간청 ' 자세로 있고, 좌우 벤치에는 열 두 명의 사도가 여섯 명씩 앉아 있으며, 천사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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